△ 대한방송연합뉴스 양성현 대표(좌측)와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창건 회장(우측)이 업무 제휴 (사진제공=대한방송연합뉴스)
[대한방송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올해 창립 21주년 된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 www.한국신문방송인클럽.org’과 인터넷 뉴스 언론사인 ‘대한방송연합뉴스(대표이사 양성현) www.newskj.co.kr’가 국내 외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지원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 및 솔루션을 공동으로 지속적 공급하기로 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지난 16일 맺었다.
이번 업무제휴는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대한방송연합뉴스’ 양 단체 간 활동 업무와 관련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보유한 콘텐츠와 기술, 마케팅 인프라, 솔루션 역량, 인력 인프라, 네트워크 자원을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하여, 우리 중소기업의 비지니스 시너지 효과 극대화 달성을 목표로, 이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상호 협업을 진행하게 된 의미를 말했다.
또한 언론의 중요 역할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며, 상호간의 부가사업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양측은 상호 업무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긴밀히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창건 회장과 대한방송연합뉴스 양성현 대표이사”와 함께 양 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방송연합뉴스 양성현 대표이사’는 이번에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소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서비스”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이번 지원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중소기업에게 난제였던 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및 제품 판매 촉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상호이익을 공유 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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