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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웬, 부자마을본부 비전 제시

꿈꾸는 자가 반드시 이룬다!!
기자명 : 이규진 입력시간 : 2016-03-11 (금)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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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이제는 다함께 힘과 능력 지혜를 모을 때"

 

나 신오웬은 꿈이 있다. 한시대의 주역이 되고 이 시대를 끌고가는 위대한 사명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살리고 이민족을 살리는 위대한 일, 새로운 일, 또 하나의 대한민국을 세우다 하고 미국에 신도시 개발사업을 하여 300백만명이 살 수 있는 시대적 역군이 되고자 10년전 뉴빌트코리아 부자마을 본부를 설립하여 운영하던 중 집안 가사 어려운 사정이 있어 6년 전 귀국했다.

 

이제 66년 세상 살았고 남은 54년을 가치 있는 일 보람 있는 일 참 좋은 일을 하려고 하지만 소요경비가 많이 들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지만 작은 경비로 좋은 생각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태산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있고 방법이 있다. 우선 제가 일억을 쓸 마음에 준비를 하고 회원모집과 방법은 여러 안이 있음을 알립니다.

 

부자마을본부 뉴빌트 코리아는 무너진 세계경제의 근본 풍토를 바꾸고 세계 곳곳에 부자마을본부지국을 세움으로서 그 나라의 성격과 정서에 맞게 이를 건립해 모두 다 잘살 수 있는 방법과 대안을 찾고자 한다. 미국에 있을 때 미국 상원의원 신호범 의원이 말하기를 한인 미국대통령을 만들고자 말했다. 엊그제 내가 만난 해외동포 750만 해외 한민족 대표자 의장 남문기 회장도 한인 미국 대통령 만들자라고 했다. 좋은 뜻 좋은 생각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형성되면 태산을 이룬다.

 

나 신오웬은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잘사는 대한민국 이름으로 부자마을본부 새로운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뉴빌트코리아 부자마을본부를 만들어 300백만 인구가 참잘 사는 시범형 모범형 안전지대형성과 주변 환경 입지가 아름다운 곳을 선정 하여 멋진 신도시개발형 신도시를 만들어 우리가 참 잘했다. 하고 자손만대가 길이길이 잘사는 미국 전체의 심장부 제2중심권 도시를 개발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평등 했으면 좋겠다는 마터 킹의 말씀처럼 현재 부자마을본부 뉴빌트 코리아의 사업을 이끌고 있는 그 사업성의 행진과 도약은 날로 발전할 것이다.

 

글로벌경제위기 2008년 부터 세계경제가 무너져 회복이 안되는 이유는 중심부 심장부 펌핑이 제대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찜바 경제가 악순환 되고 있다. 의사가 병을 고치듯이 신오웬이 이 시대를 깨우고 이 민족을 깨우고 세계 경제를 바로 일으킬 수 있는 경험 아이디어를 다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대 어려운 경기에 움츠리고 주저앉아 있을 때가 아니라 몸과 팔을 하늘로 올리고 세계무대로 나가야 하며 그 첫째 미국을 공약해야 한다. 천조의 이익과 수백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희망 돛단배가 오대양 육대주를 휘두르는 절대적 가치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부디 우리의 소원소망이 일사천리로 이루는 그날이 되도록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동포 750만 한민족 대표자 의장 남문기 회장은 미국에 한인대통령을 만들자 이런 구상입니다.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우리가 움츠려 있지 말고 글로벌시대를 적극 활용하여 세계시장을 확장 점유하는 시대를 열어 코리언이 세계를 진두지위 하는 또 하나의 사건 능력을 과시할 때라 생각합니다. 좁은 땅 영토를 드넓은 영토로 확장하고 자원이 풍부한 미국땅을 내손 안으로 넣을 수 있는 힘과 능력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함께 부자 됩시다.

 

뉴빌트코리아는 1970년대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처럼 모두 다함께 잘살아 보자는 것이다. 그 시초는 성경에 나오는 한때 경제총리를 맡았던 요셉이 꿈을 가졌던 것처럼 신오웬 회장님이 시대적 사명감에 의해 시작되었다. 요셉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제일 총명하고 성품이 선량해 사랑을 독차지 했다. 결국 형제들의 시기와 모략으로 인해 쫓겨났으나 급기야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요셉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애굽의 총리로 임명된다. 3000년전 애굽 바로왕 밑에서 요셉이 꿈을 갖고 뜻을 이룬 것처럼 신오웬 회장이 꿈꾸는 자 요셉을 유독 신뢰하고 배워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많은 불량의 내용을 한꺼번에 다 말할 수는 없지만 기회를 봐서 얘기하겠습니다. 천조의 수익을 내고 일자리 창출과 자손만대가 잘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참 잘했다하는 쾌거를 이룰 때입니다. 부디, 신오웬을 아는 많은 능력 있고 복 있는 사람, 지혜 있는 사람, 생각을 잘하는 사람들이 뭉쳐 만들어가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모임회 부자마을본부 '뉴빌트코리아' 회원일동 이라고 나붙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 부자마을 대표 신오웬

 

취재 장경욱 부사장 newswind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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