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마음에게
이종권
나를 지배하는 너마음먹기에 따라 울고 웃는 운명,내맘대로 할 수 없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세월에 끌려 나는 늙어 가지만너는 언제나 청춘
우린 일심동체이건만살아 갈 수록 서글퍼지는 건 나
그래도 죽는 날까지함께 살아야하는 운명
세월의 유혹에 나는 늙어가지만
나의 품속에는 떠나지 않는 네가 있어살아갈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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