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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캐스트, 대세 셰프들 쿡방 서비스

기자명 : 노민희 입력시간 : 2015-08-13 (목) 10:38


[대한방송연합뉴스]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요리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TV캐스트를 통해 전문 셰프들의 요리 팁이 담긴 셰프의 노하우를 서비스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 국제한식조리학교 채널에서 공개되는 셰프의 노하우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셰프들이 출연해 다년간의 경험으로 터득한 실용적인 요리 팁을 전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전문 셰프들이 전하는 요리법 동영상을 보며 생선·닭 손질법, 쿠키 반죽법, 머랭치기 등 평소 까다롭게 느꼈던 재료 손질법 및 도구 사용법부터 요리에 맛을 더하는 셰프들만의 깨알 노하우까지 쉽게 익히고 따라할 수 있다.

 

셰프의 노하우는 인기 쿡방 셰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1차 라인업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이원일 셰프, ‘올리브쇼 2015’ 김호윤 셰프, ‘쿡킹코리아루이강·토니오·배승민 셰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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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이들은 최근 크게 늘어난 요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건강한 요리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요리 재능기부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셰프들과 함께 셰프의 노하우영상 제작을 주관한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 조리학교로서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기관,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용자는 네이버 리빙푸드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http://me2.do/Gkip0wJJ)에 참여, ‘셰프의 노하우에서 보고 싶은 재료 손질, 도구 사용법을 댓글로 응모하고 네이버리빙 윈도우에서 주방도구를 구매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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