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바이러스가 진정세를 보이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전문가 의견도 많다. 비단 메르스뿐만 아니라 많은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해서 홍삼이나 도라지 같은 슈퍼푸드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앤삶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한위는 무료로 마스크를 제공하며 국민의 건강 불안감 해소와 자가 면역력 증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먼저 마스크는 개인위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제품이란 것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7월 1일부터 삼앤삶 홈페이지를 통해 1차로 선착순 천 명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준다.
또한 먹는 마스크라고 입소문을 타고 있는 삼앤삶의 국내산 6년근 흑삼과 흑도라지로 만든 사포닌플러스도 함께 증정한다.
배우 이한위는 “요즘 같은 시기에 국민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위 행사를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삼앤삶은 앞으로도 메르스 바이러스뿐 아니라 황사, 미세먼지, 간접흡연 등에 노출된 많은 사람에게 마스크를 추가로 무료 배포하는 등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