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박창하기자] 언어세상(영어교육 전문기업 대표 유성철)에서는 18일부터 25일까지 강남, 의정부, 목동, 대전, 강북, 광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대상으로 ‘Flying English’ 론칭 기념 전국 투어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Flying English는 언어세상과 A List가 개발한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교실 프로그램으로 파닉스부터 회화까지 단계별로 촘촘하게 구성된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또한 간편한 수업 준비를 위해 교사용 수업자료와 학교 제안서, 학생 관리에 필요한 학습관리 LMS도 갖췄다.
언어세상은 이번 Flying English 론칭을 기념해 전국 투어 세미나를 준비했다. 세미나에서는 신학기를 앞두고 커리큘럼 짜기, 활동 자료 만들기 등 수업 구성에 고민이 많은 초등 방과 후 영어 선생님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수업 준비 팁과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Flying English를 활용해 학생 중심으로 영어 말하기 수업을 진행하는 노하우와 수업 중 학생과 활발하게 소통 할 수 있는 게임, 액티비티 등 방과 후 선생님에게 꼭 필요한 실전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수업 준비에 유용한 선물도 마련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Flying English 1권을 증정하며 각 지역별로 5명에게는 Rookie-Ace-Champion 시리즈 티칭 리소스 DVD가 제공되며, Flying English 론칭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방과 후 선생님은 언어세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c)대한방송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