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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 포항시에서의 사랑의 쌀, 연탄 나눔 봉사

기자명 : 김효상 입력시간 : 2022-02-04 (금) 09:38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중앙회(총재 마홍배)는 경상북도 포항시와 사회공동모금회 추천을 받아 연탄3000, 10kg30, 쌀국수30박스 등 코로나19장기화로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북구 득량길 신흥동, 여남포길, 대안길, 탑산길, 도움로, 대안길, 중흥로, 아치로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 소외계층 등 30여 세대에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연탄, 쌀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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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원행사에는 한성크린텍 이정섭 대표, 법무법인 해송 권경일 변호사, AHA PLANET 전동우 대표,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김주성 수석부총재 외 임원진, 청량리 튼튼플란트치과 오병주 대표원장, ()삼덕 공서로 회장 등이 후원과 봉사에 함께 참여했으며,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박정화 여성회장 및 임원진, 나누고베플고봉사하는그룹 한옥순 회장 및 임원진, ZUMBA 윤우명 대표, ()방문 이정희 대표,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 포항시 공재덕 지회장, 경상북도 실버봉사단 이경화 회장, 한우리봉사단 박동수 회장,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포항시지회 백재권 회장 등의 임원 및 회원들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희망나눔행사에 동참하여 나눔과 온정의 손길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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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홍배 총재는 개인사정으로 사랑희망나눔행사에 참석치 못하였지만 우리의 이웃들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서울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사랑의 쌀과 식품, 연탄이 포항의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전국을 돌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랑희망나눔으로 어렵고 소외된 우리이웃들에게 작지만 사랑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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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조창조 명예총재는 코로나19의장기화로 인해 저소득계층 이웃들은 더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이번포항시 사랑의나눔봉사가 추운겨울 따뜻한 온기와 희망의 불씨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부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더블어살아가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중앙회 박정화 여성회장은 전국을 돌며, 사랑희망나눔행사를 할때마다 이렇듯 지역봉사단체에서 봉사의 손길을 내밀어 가슴이 뭉클하다우리사회에는 아직도 나눔과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사람 향기 나는 세상이라 너무나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사랑희망나눔행사때마다 쌀국수를 후원하는 AHA PLANET 전동우 대표는 미약한 손길이지만 이웃사랑과 나눔사랑실천을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정성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봉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 총재님, 조창조 명예총재님을 비롯 임원진 및 봉사자 분들 그리고 함께해주신 포항 봉사단체분들에게 따뜻한 감사를 드린다는 소감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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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의 사랑희망나눔봉사행사에는 손소독, 마스크착용 등 코로나19방역지침과 현장 지침 등 원칙을 준수하였으며,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착용과 일정한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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