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연합뉴스 오양심주간] 세계한인재단에서는 6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배경환 일본교류회장,박신봉 칼빈신학교 이사장,박재한 유엔의 날 기념회장, 유진철 미연방 하원의원 후보, 박상원 상임대표 총회장, 김영훈 캐나다 회장, 이영춘 목사, 서점동 총무이사,캐나다회장 사모>
세계한인재단의 교류협력대상에는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수상했다. 2012년 세계한인교류협력대상을 받은 박상원 박사는 이날 전임 대상 수상자로 후임 대상 수상자들에게 축하했다.
이날을 기념하는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주최 행사가 오전 11시30분 이화장 근처 들풀식당에서 열렸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아들 이인수 박사와 부인 조혜자 여사를 비롯하여, 박경원 전 강원도 도지사, 장경순 전 국회 부의장, 정진태 전 합참의장, 박재한 유엔데이 기념회장, 박상원 박사 등 세계한인재단 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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