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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숙(민주신문)회장, 21세기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시상하다

기자명 : 오양심 입력시간 : 2016-10-07 (금) 17:46


강상숙회장, 21세기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시상하다

 

[대한방송연합뉴스 오양심주간] 강상숙(민주신문)회장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지난 28,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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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숙 회장>

 

2121세기를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에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유명가수들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 창사 21주년 기념식과, 221세기 한국인상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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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 정치부문 시상자에 선정된 주승용(국민의당)의원은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의 상선약수(上善若水)를 좌우명으로 삼아, 물처럼 겸허하게 바른 정치를 하자는 케치프이즈를 내걸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오직 청렴과 정직과 겸손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온 17, 181920대 국회의 4선 의원이다. 주승용 국회의원은 나라발전을 위해 묵묵하게 노력을 기울인 국내 각 분야 인사들이 수상했다는 이 상을 제가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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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의원>

 

이명수(새누리당)의원은 아무리 세상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항상 푸르다는 만고상청(萬古常靑)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의 참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복지증진, 교육개혁 등으로 국정과제를 해결하며, 국민의 일꾼으로 주어진 임무를 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17181920대의 4선의원이다. 이명수(새누리당)의원은 한국인상은 언론사와 국민 여러분이 직접 주신 상인만큼 더욱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민주신문과 ‘21세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수상자 여러분들과 함께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대한민국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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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회의원> 

이현준 예천군수는 철저한 준비와 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올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엑스포를 계기로 식용 곤충산업 발전과 곤충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고, 그 외에도 여러 수상자가 소감을 밝혔다.

 

문화관광부문에서 한국인상을 수상한 이청(트래블디자인센터)대표는 기업체 및 학단에서 해외연수를 주관하고 있으며, 프로축구단, 프로야구단을 결성하여 태국 및 남미 외의 다수 국가에서 해외전지훈련을 하며, 이웃과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인상이라는 큰 상을 수여받을 만큼 국위를 선양하거나 사회공헌을 하지 못해 미흡하지만, 영광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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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번째가 이청대표>

 

의료산업부문에서 한국인상을 수상한 ()아프로 코리아의 장준태 본부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질병 없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며, 오직 관련분야 발전에 열정을 쏟아 부은 공로가 지대하다. 장 본부장은 한국인상이라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지만, 나눔과 섬김의 정신이 아직은 부족하여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 과분하다며, 중국 등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의료기를 수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어, 한국의 의료기를 해외에 보급하는 일에 최우선 노력하여 국위를 선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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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태 본부장>


강상숙 회장은 1994320이십일세기뉴스를 법인으로 설립했다. 1994415일에는 스포츠연예신문을 창간했고, 1995427일에는 한국부동산신문을 창간했다. 199715일에는 시사종합주간지인 민주신문 등을 창간했다. 그 외에도 한국상품경제신문, 캠퍼스투데이, Business21 등을 창간한 강상숙 회장이야말로, 언론계의 한 획을 긋는 21세기 대한민국 언론계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상(韓國人像)의 주인공임에 손색이 없다.

 

강 회장은 미래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언론매체를 운영하며, 건전하고 건설적인 여론 조성 및 민족통일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과 국론 형성을 조성하기 위한 사명감이 투철하다.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기존의 편향되고 기형적인 언론관행을 올곧게 세우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한다. 언론의 질적 향상과 고품격의 정서함양 등 오직 국민의 신문으로 위상정립을 위하여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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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국인상 단체사진>

 

강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21회째,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는 것은, 첫째는 지금까지 민주신문, 연예스포츠신문, 부동산 신문, 대학문화종합신문인 캠퍼스 투데이 등을 구독해 주신 애독자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격려 그리고 따가운 질책에 목말라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격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 분야에 걸친 심층취재, 해설, 논평 및 대안을 제시하며,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익을 우선하고 국민의 삶과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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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200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이웃에 봉사하고 사회와 나라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앞장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과학, 스포츠,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명망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수상해 왔다. 특히 수상자들의 엄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각계의 5인과 언론계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면밀한 검토와 인증작업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강상숙 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었으면 좋겠다고 자부심을 표명했다.

 

단체 자리에 앉아있는 모습.jpg
 

21세기를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과 한국인물대상의 역대수상자는 정치 분야에서는 이명박(17대대통령), 정세균(국회의장), 박주선(국회부의장), 김무성(새누리당대표), 홍준표(겅남지사), 심대평(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안철수(국회의원), 원희룡(제주도 도지사), 유정복(인천시 시장), 문희상(국회의원) ,유승민(새누리당 국회의원), 김부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나경원(새누리당 국회의원), 홍문표(국회의원, 대한하키협회 회장)등이며, 문화예술부분에서는 오양심(시인), 경제사회치안 종교 법률부문에서는 이석현(, 법제처장), 박병헌(제일거류민단장), 서필환(성공사관학교장)박서영(육영재단이사장)김만복(국가정보원장),장창훈(교육방송보도국장),전원주(탈랜트), 선우용녀(탈랜트),최불암(탈랜트) 나인식(임재종종정), 신지애(프로골퍼), 설운도(가수), 장윤정(가수), 강석(방송인),김기영(서울시의장) 김운용(태권도연맹명예회장), 엄상익(변호사)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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