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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인클럽, ‘이 달의 기자 대상’ 시상식을 하다

기자명 : 최송호 입력시간 : 2016-06-04 (토)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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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인클럽, ‘이 달의 기자 대상시상식을 하다

 

[대한방송연합뉴스 이종희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63일 오전 11,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라이프 콤비빌딩 6층 본사에서 이 달의 기자 대상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The Korea Mass Media Club)은 신문·방송 등 각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올해로 창립 22주년 된 중견 언론단체이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언론인은 어떠한 권력과 개인 또는 집단으로부터 언론자유를 수호한다. 언론인은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서 취재한 내용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언론인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언론인은 진실을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선택하여 보도함에 있어 객관성을 유지한다. 언론인은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시인과 동시에 신속하게 바로잡는다. 언론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언론인은 취재활동 중에 취득한 정보를 보도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언론인의 윤리강령을 고수하고 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의 한창건대표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한국 언론 및 각 사회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한국언론대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속 정확한 언론 보도를 위해 공헌한 기자 및 언론인을 선정하여, 각 부문에서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에 공적이 큰 언론인들을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이 달의 기자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166, ‘이 달의 기자 대상에는 취재부문 이광일(프라임경제, 편집국장), 공로부문 오양심(민주신문, 특집국장), 정치취재부문 양성현(대한방송연합뉴스, 취재국장), 기획보도부문 김태민(한국전통예술신문 선임기자), 지역취재부문 원용길(대구,경북 브레이크뉴스, 사회부차장) 5명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진 것이다.

 

그 외에도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전국 언론사 100여개와 함께 뉴스전문포털사이트 Peopor을 개설하여 전국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의 경제허리인 중소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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