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간호학과, 용인터미널 내 절주 캠페인 실시하다
[대한방송연합뉴스 이종희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간호학과 동아리 people to people(지도교수 김효신)이 11월 24일 용인터미널에서 절주 캠페인을 진행했다.
용인시민들을 대상으로 간호학과 학생들이 과음 및 폭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절주 서명 운동을 벌였다. 또한 절주를 홍보하고 절주 상담, 절주 리플렛 배포 등의 캠페인을 시행하여 시민들의 절주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대한보건협회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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