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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교수 제5회 KIMEPE 포럼 개최

명지대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정지윤 교수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교육정책포럼"
기자명 : 김효상 입력시간 : 2019-05-08 (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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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전공(정지윤교수, 포럼의장)은 오는 64일 오후22호선강변역에 있는 테크노마트33층 대강당에서 5회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그동안 이민.다문화교육정책포럼은 우리나라다문화정책과 교육방향’, ‘청소년다문화교육정책과 직업방향’, ‘다문화가정상담과 다문화사회전문가교육’, ‘청소년 이민.다문화교육정책투자이민상담교육포럼을 통해, 방향과 모델을 제시해왔다.

 

이번 5회 포럼은 자유학기()제 직업영역에 접목한 현장학습의 체험활동교육방향 제시로 현장학습의 체험활동교육 모델화의 주제를 가지고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강다영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회 부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현민 명지대학교산업대학원 원장의 인사말과 김병혁 전,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축사,용승범 ()케이팝서포터즈 대표, 장영선 다문화TV방송 대표, 정영국 KIC내외동포정보센터 이사장,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의 환영사 등으로 시작된다.

 

본격적인 토론은 정지윤교수, 좌장(명지대학교산업대학원)포럼의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양일권 회장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강원도 속초시), 노기돌 대표(경남창령 우포늪생태체험장), 김영후 회장(서울구로 국제구호개발NGO휴먼인러부), 서정호.조윤성 대표(제주시 수정엔터테인먼트 및 꼬치에꼬치다)가 발제와 토론을 맡는다.

 

포럼의 좌장인 정지윤 교수는 포럼 등은 관련기관 공모사업도 아니고 우리나라 신생이민.다문화학문과 활동을 만들어 제안서를 도출함으로서 각 부처와 기관에 방향성제시와 신생이민. 다문화학문과 활동이 각 지역으로 정착돼 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대학원에 이어 초.중고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이민. 다문화교육정책 포럼이 많은 것을 이루며 5회까지 왔다현 국내 체류외국인 230만 명과 해외동포 750만 명의 시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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